이번에 우주최강 귀여운 캐릭터 머그컵을 선물받았지 뭐야. 이건 보자마자 무조건 포스팅해야겠다 싶었다. 월레스와 그로밋을 워낙 좋아해서 키링도 여러 개 가지고 있는데, 이제 머그컵까지 소장하게 되니 너무 좋다. 대략 한 달 동안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보겠음.

🐶 귀여움의 대명사, 그로밋 머그컵

📌 제품 정보
제품 구성: 그로밋 머그컵 500ml
구매처: 카카오톡 선물하기
가격대: 2만원대
이번에 선물 받은 건 추억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그로밋 강아지 캐릭터 머그컵이다. 이 만화는 어렸을 때부터 재미나게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내가 너무 좋아한다. 근데 문득 요즘 아이들은 모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택배를 뜯어보면 노란색 박스 등장. 아직 박스 열어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설레게 하는 저 귀엽고 매끈매끈한 얼굴. 유죄를 선고합니다.

충격적인 비주얼. 너무 귀엽다. 요리보고 저리봐도 그로밋. 우리집에 온 걸 환영해. 자,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보자.
😎 그로밋은 역시 뭉툭한 코가 매력이야

동글동글한 눈과 뭉툭한 코가 너무 매력적이다. 실물로 보면 너무 귀여워서 기절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그로밋 특유의 생김새를 머그컵 형태로 잘 구현해냈다. 귀 한쪽을 손잡이로 만든 것도 센스있고, 색감도 따뜻한 옐로우와 브라운 조합이라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은 듯.

세라믹 재질인데, 머그컵 자체가 튼튼해서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 어디 살짝 부딪혔다고 깨지진 않을 것 같다. 손잡이도 두꺼운 편이라 잡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진다.(시몬스 침대 마냥 🛏)
요즘은 이 머그컵으로 커피를 자주 마시고 있다. 이것만 있으면 홈카페 완성이랄까. 음료를 담아 마시지 않더라도, 귀엽고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기에도 제격이다. 활용도가 높아서 어디든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머그컵 깊이는 거의 우물급으로 깊은 편이고, 500ml 대용량 크기라서 사이즈도 넉넉하다. 다만, 크기가 있다 보니 무게감은 어느 정도 느껴진다. 컵에 물을 절반 정도 채우고 한 손으로 들어보니 살짝 무겁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 튀어나온 코 부분이 포인트다. 방금 생각났는데, 마실 때도 그로밋 코가 보여서 너무 웃김. 근데 한편으로는 이게 단점으로 작용한다. 코가 튀어나와 있다 보니 설거지할 때 조금 불편하다.
아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 하나를 안 말했네. 그게 뭐냐면.. 너무 귀엽다는 사실..
☕️ 앞으로도 내 커피 잘 부탁해

집에 머그컵이 꽤 많은 편인데, 요즘 가장 애용하고 있는 건 이 그로밋 머그컵이다. 앞으로도 내 커피 잘 부탁해. 귀여운 게 최고니까 혹시 저랑 같은 취향이라면 얼른 겟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정확한 가격이 얼마인지 기억하시나요?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ㅠㅠ
지금 보니까 머그컵 + 뚜껑까지 포함해서 27,900원에 판매하는 거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