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후기: 좁은 공간에 딱이다

요즘 기관지가 안 좋아진 게 확 느껴져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주문했다. 기존에 오아 미니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공기청정기도 자연스럽게 이 브랜드에서 구매하게 됐다.

작은 평수에 알맞은 크기인 오아 공기청정기

🌬️ 가성비 좋은 오아 미니 공기청정기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포장 박스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3만원대 중반쯤 가격에 구매했다. 공기청정기는 보통 10만원대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100만원 이상 되는 제품도 많다. 그에 비하면 오아 퓨어 공기청정기는 매우 저렴한 편이라 경제적 부담이 덜하다.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구성품

박스를 오픈해 보면 구성품으로 본체, 사용설명서, USB 케이블이 들어있다. 어댑터는 별도로 추가 구매해야 한다. 참고로 5V1A 적정전압의 충전기만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 깔끔하고 콤팩트한 사이즈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외형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콤팩트한 사이즈라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디자인이라 어디에도 잘 어울린다. 무게는 465g으로 한 손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을 정도다.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전원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케이블 연결

제품 자체가 되게 동글동글한데,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었다. 설명서를 보니 360도 원형 설계 디자인으로 미세먼지를 골고루 잡아내면서 깨끗한 공기를 퍼트린다고 한다. 작동법은 후면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 주고, 전원 버튼만 눌러주면 끝이라 간단하다.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배출구

윗부분은 바람이 송출되는 배출구다. 그릴 방향이 왼쪽은 사선으로, 오른쪽은 일자로 되어 있다. 서로 다른 방향의 그릴 조합으로 인해 바람이 부딪히면서 공기가 더 넓게 확산되는 구조이다.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필터의 경우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 제품은 초미세먼지까지 잡아내는 HEPA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필터는 하루 8시간 사용 기준으로 6개월마다 교체해야 하므로 주기를 잘 체크해줘야 한다.

🏠 좁은 공간에 사용하기 딱 좋다

가성비 좋은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 후기

제품이 작동 중일 때는 전원 버튼에 초록색 불빛이 들어온다. 한번 터치하면 1단계 저속모드, 두번 터치했을 경우 2단계 고속모드로 바람세기가 달라진다. 불빛 세기도 약간 차이가 있다. 2단계로 하면 소음이 생각보다 잘 들리긴 하는데, 정말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괜찮은 정도다.

단점을 얘기해 보자면 현재 방 공기 상태가 어떤지 보여주는 표시 기능이 없다. 즉, 공기 청정 효과가 확실하게 있는 건지 눈으로 확인하긴 어렵다. 또 이런 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보통 바람 세기도 자동 조절이 되는데, 오아 퓨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모두 수동이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부분은 이런 거 때문이겠지.

무엇보다도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원룸이나 사무실처럼 평수가 크지 않은 공간에서 사용해야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내 방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거라 가성비 측면에서는 무난하게 쓰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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